메트로놈 처음 쓰는 사람을 위한 안내
메트로놈이 뭔지, 왜 쓰는지, 어떻게 시작하는지 처음부터 차근차근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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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기를 배우기 시작하면 누군가 꼭 이런 말을 합니다. "메트로놈 켜고 연습해." 그런데 막상 켜보면 딱-딱-딱 소리가 은근 스트레스죠. 이 글은 메트로놈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하면 덜 괴롭게 쓸 수 있는지 정리한 안내입니다.
메트로놈은 왜 쓰나요
사람은 생각보다 박자를 못 지킵니다. 신나면 빨라지고 어려운 구간에선 느려져요. 메트로놈은 흔들리지 않는 기준점을 계속 던져줘서, 내 박자가 어디서 무너지는지 정확히 알려줍니다. 녹음해서 들어보면 "여기서 밀렸구나"가 바로 보이죠.
이렇게 시작하세요
- 편하게 칠 수 있는 속도보다 조금 느리게 맞추세요. 정확도가 먼저, 속도는 나중입니다.
- 한 마디의 첫 박(강박)에 액센트를 켜면 지금 몇 번째 박인지 감이 옵니다.
- 딱 맞았다 싶으면 5씩 올려가며 조금씩 빠르게. 무너지면 다시 내리면 됩니다.
지루하면 밈 메트로놈
박자 소리가 지겨우면 밈트로놈처럼 밈 영상·사운드로 카운트해주는 도구를 써보세요. 시각적으로 박이 보여서 초보에게 특히 도움이 됩니다. 자주 쓰는 템포는 120 BPM부터 시작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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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밈트로놈으로 연습하기